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빼미공시] 7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등 [올빼미공시] 7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AJ네트웍스(095570) - 7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기간:2024-04-24~2024-10-23, 한국투자증권(주))■ 피엔티(137400) - 660.3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10%)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체결(계약기간:2024-04-16~2025-11-17)■ SK디앤디(210980) - 2024년 3월 인적분할의 후속작업으로 에너지사업의 경영효율성 제고 목적으로 음성에코파크 주식회사 지분 전량(1,148,226주)을 128.70억원에 처분하기 국내주식 | 박상철 기자 | 2024-04-17 08:25 SGA, 은유진 회장 자사주 장내 매수…”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강화” SGA, 은유진 회장 자사주 장내 매수…”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강화” [인포스탁데일리=김윤기 기자] 에듀테크 기업 SGA(대표 최영철)는 26일 공시를 통해 은유진 회장이 자사주 40만7천12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은유진 회장의 보유주식은 707,129주(1.2%)이며, 그가 100% 보유 중인 SGA 최대주주 SGA홀딩스를 포함한 총 지분은 기존 23%에서 23.7%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 가치에 비해 과도하며, 향후 회사 성장을 이끌 모멘텀에 대한 자신감으로 결정한 것” 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책임 경영 강화에 대한 반영”이라고 설명 국내주식 | 김윤기 기자 | 2024-03-27 10:24 [주가탐험]①한앤코가 품은 ‘남양유업’, 주식 향방 ‘초관심’ [주가탐험]①한앤코가 품은 ‘남양유업’, 주식 향방 ‘초관심’ [인포스탁데일리=김윤기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소송 끝에 남양유업 경영권을 손에 쥐면서 주식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앤코는 기존 인수한 기업의 공개매수·자진상폐를 추진한 터라 남양유업 역시 같은 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제기된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한앤코와 남양유업 사이의 열린 ‘주식양도 이행 소송’ 3심에서 대법원은 한앤코의 손을 들어줬다. 2021년 시작된 경영권 분쟁이 한앤코의 승리를 막을 내렸다. 남양유업 오너 일가의 60년 경영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 기획연재 | 김윤기 | 2024-01-17 09:18 [1220시황레이더] 대유에이텍, 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21% 급등 [1220시황레이더] 대유에이텍, 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21% 급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대유에이텍(002880), 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무상감자 후 거래재개 첫날 21% 급등대유에이텍이 무상감자 결정으로 지난 12월1일부터 거래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다. 동사는 지난 9월13일 보통주 약 66.67%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한 바 있다. 대유에이텍은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동강홀딩스(계열회사) 등 대상 8,009,151주(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공시했다. 발행가는 874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 국내주식 | 박상철 기자 | 2023-12-20 12:37 [지속가능] 이재현 CJ CGV, 그룹 승계 과정서 변화 불가피..."이선호·이경후 지분 확대로 증여세 줄여" [지속가능] 이재현 CJ CGV, 그룹 승계 과정서 변화 불가피..."이선호·이경후 지분 확대로 증여세 줄여" [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 환경, 사회공헌 등을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 및 성과, 목표 등을 소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는 기업 레퍼런스체크 연구소 '평판체크'와 공동으로 주요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살펴봄으로써 과거 목표 달성 현황과 향후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CJ CGV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CJ를 거쳐 이재현 회장으로 이어지는 단순한 구조다. 하지 기획연재 | 김종효 선임기자 | 2023-01-03 0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