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581회] ③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들, 주가조작의 역사
[경톡 581회] ③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들, 주가조작의 역사
  • 박명석 기자
  • 승인 2023.05.18 12:28
  • 최종수정 2023.05.19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들, 주가조작의 역사.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 그해 4월 증권감독원(금융감독원의 전신)은 최초로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를 적발했다.

그로부터 35년이 흘러,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대거 참여로 한국 증시는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SG발 주가조작 사건으로 공정거래라는 기본적 증시 토대가 흔들리고 있는데..

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들 3부에서는 주가조작의 역사와 대표적인 사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ISD기업정책연구원 최양오 원장과 투자자들의 유의 사항과 주자조작의 패턴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자.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는 4부작 시리즈로 과거 주가조작 사건을 총정리 하여 한국 증시에 건전한 투자 관행 확립과 개인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에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실례 분석]
① 첫 불공정거래 ‘광덕물산’ 1988년 
② 경영진과 투기꾼 결탁 사기극 1990년
③ 마바라와 한통속 증권사 간부 1990년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