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579회] ①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 주가조작의 개념
[경톡 579회] ①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 주가조작의 개념
  • 박명석 기자
  • 승인 2023.05.11 11:40
  • 최종수정 2023.05.18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 그해 4월 증권감독원(금융감독원의 전신)은 최초로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를 적발했다.

그로부터 35년이 흘렀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대거 참여로 한국 증시는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SG발 주가조작 사건으로 공정거래라는 기본적 증시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는 4부작 시리즈로 과거 주가조작 사건을 총정리 하여 한국 증시에 건전한 투자 관행 확립과 개인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에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주가조작의 유형과 개념은 무엇일까?

ISD기업정책연구원 최양오 원장과 한국 증시에서 있었던 주가 관련 사건들을 유형별로 알아보고, 투자자들의 유의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자.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