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시분석] LG家 상속분쟁 본격화...유언장 인지·제척기간 쟁점 [공시분석] LG家 상속분쟁 본격화...유언장 인지·제척기간 쟁점 ‘공시분석’은 AI(인공지능)를 통해 중요 공시를 찾아 심층적으로 해설하는 콘텐츠로 인포스탁데일리와 타키온뉴스가 함께 제작하고 있다.[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구광모(45) LG그룹 회장이 부친의 유언장 유무로 어머니에게 소송 당했다는 사실이 11일 확인됐다.구광모 회장의 생부(生父)는 구본무 LG그룹 3대 회장이 아니다. 구광모 회장은 구본능(74)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로 회장 승계 차원에서 지난 2004년 입양됐다.장자 승계와 아들 선호 사상이 유달리 강한 LG그룹의 2대 회장인 구자경 회장이 내린 결정이었다.구본무 회장에게 국내주식 | 윤서연 기자 | 2023-08-14 0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