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서귀포중심상가 디지털 전환 지원…글로컬 상권 활성화 나선다
네이버페이, 서귀포중심상가 디지털 전환 지원…글로컬 상권 활성화 나선다
  • 윤서연 기자
  • 승인 2026.11.06 10:12
  • 최종수정 2026.11.0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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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 (왼쪽에서 세 번째), 김남철 제주애퐁당 대표 (왼쪽에서 네 번째), 제주도청, Npay, 제주애퐁당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2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 (왼쪽에서 세 번째), 김남철 제주애퐁당 대표 (왼쪽에서 네 번째), 제주도청, Npay, 제주애퐁당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네이버페이(Npay)가 제주 서귀포중심상가의 글로컬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Npay 커넥트’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Npay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기반 로컬 콘텐츠 기업 제주애퐁당과 함께 서귀포중심상가에 ‘Npay 커넥트’를 도입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서귀포중심상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6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글로컬 상권’ 부문에 선정됐다. 현재 서귀포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문화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Npay는 해당 사업의 상권기획자로 선정된 제주애퐁당과 함께 서귀포중심상가의 디지털 인프라 조성을 비롯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우선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한다.

상가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Npay 커넥트’와 네이버 리뷰·예약 기능 등을 활용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앞으로도 ‘Npay 커넥트’가 지역 상권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로컬 기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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