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위뜨 앰버서더로 신규 발탁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달 22일 잠실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Sofitel Ambassador Seoul)’에서 진행한 ‘2024 위뜨 앰버서더 네트워킹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 각 카테고리별 마스터급 레벨을 보유한 위뜨의 앰버서더들을 한 자리에 초대하는 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됐다.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서울과의 협업으로 석촌호수 조망의 오페라 스위트 객실에서 진행됐으며, <위뜨 앰버서더와 함께 하는 네트워킹 행사: 위뜨와 함께 실천하는 웰니스 라이프>를 테마로 열렸다.
홈트레이닝의 대명사이자 72만 유튜버인 강하나 강사부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신아영 강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위뜨 앰버서더들이 참석해 각자의 웰니스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피텔이 특별히 준비한 케이터링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24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위뜨의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보고,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올해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프랑스 육아법, 자연스럽고 우아한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 올리비아가 신규 발탁되어 위뜨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이로써 다양한 분야 및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뜨 앰버서더들은 현재 총 13명이다. 위뜨 앰버서더들은 앞으로도 위뜨와 함께 전문적이고 탄탄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그리티 사업본부총괄 장성민 본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 또는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위뜨 앰버서더들을 한 자리에 모아 다양성에 대한 공감과 자존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네트워킹 클래스를 통해 위뜨와 앰버서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정한 프리미엄 웰니스 클래스를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호현 전문기자 vicahh@infostoc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