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최근 주요 엔터사 아티스트 모멘텀 부각 속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엔터주가 상승했다.
9월 들어 BTS 마지막 솔로 주자인 뷔의 앨범 발매, 에스엠의 NCT 127정규 5집 컴백,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베이비몬스터 데뷔,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공식 영상 공개 등 아티스트의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에스엠의 라이즈는 앨범 선주문 100만장 돌파가 확인됐고 9월 초 판매량은 60만장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되며, 하이브의 보이넥스트도어도 신보 발매 첫날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팬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교보증권은 에스엠, 하이브,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엔터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한편, 에스엠과 하이브는 사업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고 있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JYP Ent.는 온·오프라인 콘서트를 열어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는 등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수익을 목표로 삼았는데...
엔터주, 하반기 강세 흐름 가져올 수 있을까? 낮은 상승세의 주요인은?
ISD기업정책연구원 최양오 원장과 대표 엔터주 각 사별(① YG ② SM ③ JYP ④ HYBE) 전망에 대해 분석해보고 투자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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