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코스피 기술적 분석 특징주로 적출빈도가 높은 종목은 대원강업(000430), SBS(034120), 현대차(005380), 경농(002100), KG케미칼(001390), KB금융(105560), 우리금융지주(316140), LG전자(066570), 대한제당(001790) 등이 있다.
최근 3개월 기준 고점 돌파 종목은 KB금융(105560), 우리금융지주(316140), SK텔레콤(017670), 신한지주(055550), 신풍(002870), 한화생명(088350), KG모빌리티(003620), 한화손해보험(000370), SK가스(018670), 동양생명(082640)이다.
최근 1년 기준 고점 돌파 종목은 DB손해보험(005830), 삼성증권(016360), 미래에셋생명(085620)이다.
최근 10일 평균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 급증 종목은 KG케미칼(001390), 대한제당(001790), 대원강업(000430), SBS(034120), 신풍제약(019170), 경농(002100), 대성에너지(117580), 도화엔지니어링(002150), 미래에셋생명(085620)이다.
최근 10거래일 기준 단기 낙폭 과대 종목은 미래산업(025560), 에이프로젠(007460)이다.
보조지표 측면에서, 이동평균(MA) 5일선과 20일선 단기 골든크로스 종목은 현대차(005380), NAVER(035420), LG전자(06657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신풍(002870), 경농(002100), 한미약품(128940), 한화(000880), 제일기획(030000), 넥센타이어(002350), 20일선과 60일선 중기 골든크로스 종목은 한국석유(004090), LG생활건강(051900), 현대해상(001450), 파미셀(005690), SK디앤디(210980), 60일선과 180일선 장기 골든 크로스 종목은 세방전지(004490), 대원제약(003220)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기술적 분석 특징주로 적출빈도가 높은 종목은 바텍(043150), 케이바이오(038530), 빅솔론(093190), 효성오앤비(097870), FSN(214270), 토마토시스템(393210), 엑세스바이오(950130), 한주라이트메탈(198940), KB오토시스(024120), 리노스(039980), 에스와이(109610), 에코플라스틱(038110), 비투엔(307870), 바이옵트로(222160) 등이 있다.
최근 3개월 기준 고점 돌파 종목은 엑세스바이오(950130)다.
최근 1년 기준 고점 돌파 종목은 흥구석유(024060), 루트로닉(085370)이다.
최근 3개월 기준 첫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이원컴포텍(088290)이다.
최근 10일 평균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 급증 종목은 텔레칩스(054450), 엑세스바이오(950130), 한주라이트메탈(198940), 네오위즈(095660), KB오토시스(024120), 누보(332290), FSN(214270), 토마토시스템(393210), 바이옵트로(222160), 삼보모터스(053700), 바텍(043150), 빅솔론(093190)이다.
최근 10거래일 기준 단기 낙폭 과대 종목은 에코프로(086520), 파워로직스(047310), 하이드로리튬(101670), 알에프세미(096610), 서남(294630), 모비스(250060), 레몬(294140), 위드텍(348350)다.
보조지표 측면에서, 이동평균(MA) 5일선과 20일선 단기 골든크로스 종목은 한주라이트메탈(198940), 삼기(122350), 현대바이오(048410), 효성오앤비(097870), 오스코텍(039200), 바텍(043150), 네이처셀(007390), 리노스(039980), 이원컴포텍(088290), HLB생명과학(067630), 에이프릴바이오(397030), 지씨셀(144510), 20일선과 60일선 중기 골든크로스 종목은 엑세스바이오(950130), 퓨런티어(370090), 에스와이(109610), AP위성(211270), 라닉스(317120), 엠케이전자(033160), 60일선과 180일선 장기 골든 크로스 종목은 유바이오로직스(206650)로 집계됐다.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