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는 과거 주가조작 사건을 총정리 하여 한국 증시에 건전한 투자 관행 확립과 개인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에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예로부터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있다.
이로인해 증권시장에서는 신뢰를 잃기도하며, 주가조작으로 인해 급등락을 크게 했던 회사들의 주식은 철저히 외면 되어 저평가 받을 가능성도 발생할 수 있다.
계속해서 주가조작에 대한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하고있지만, 최근까지도 꾸준히 발생하는 주가조작 사건에 의해 공정거래라는 기본적 증시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수익률 300%의 정보를 빌미로 지속적으로 정보를 흘리고 지시해 이익을 챙긴 사건 일명 '네이버 밴드&리딩방 시세 조종사건'을 주제로 다룬다.
ISD기업정책연구원이 들려주는 '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들'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여러 주가조작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해보며 주가조작 사례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실례 분석] 네이버 밴드&리딩방 시세 조종사건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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