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뜨, 부산 광안대교 배경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 성료
위뜨, 부산 광안대교 배경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 성료
  • 안호현 전문기자
  • 승인 2023.07.12 10:26
  • 최종수정 2023.07.1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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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맞아 부산 핫플레이스 밀락더마켓에서 위뜨데이 요가클래스
위뜨 앰버서더이자 ‘하체 스트레칭의 레전드’ 강하나 강사와 진행
위뜨, 7월의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 사진=그리티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7월 8일, 부산 밀락더마켓 광장에서 진행한 ‘7월의 위뜨데이 프리미엄 요가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지난 3월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한 클래스 이후 두번째로 부산에서 진행된 요가클래스로 지난 5월 위뜨가 팝업스토어를 개장한 부산의 핫플레이스이자 대표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MILLAC THE MARKET)’에서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강하나 강사와 <하체 부종 스트레칭 요가 클래스>. 사진=그리티

밀락더마켓 내에서도 넓은 실내 공간과 부산 광안대교가 한 눈에 보이는 큰 통창의 아름다운 오션뷰가 매력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어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감성까지 더했다.

클래스 진행자로는 위뜨의 앰버서더이자 ‘하체 스트레칭의 레전드’로 잘 알려진 강하나 강사가 참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강하고 날씬한 다리를 위한 <하체 부종 스트레칭 요가 클래스>를 테마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실용적인 요가 클래스여서 더욱 좋았다”, “평소 고민이었던 하체 부종 완화에 효과적인 스트레칭을 알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프랑스 프리미엄 탄산수 ‘페리에’가 콜라보로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위뜨데이 요가클래스는 지방지역에서 진행한 이래 최대 인원이 신청하여 위뜨데이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위뜨, 밀락더마켓 현장 프로모션. 사진=그리티

또한 요가 클래스 종료 후 밀락더마켓 내 입점 되어 있는 위뜨 매장 앞에서 최초 현장 프로모션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객 감사의 의미로 진행한 프로모션으로 밀락더마켓을 찾은 많은 고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위뜨 온라인 상품권 10만원권, 위뜨 레깅스 외에도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잇츠마누카’, ‘페리에’, ‘아로망’, ‘에비앙’, ‘썸머스 이브’ 등이 협찬사로 함께 참가했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총괄 본부장은 “이번 요가 클래스는 일상과 운동, 여행, 휴식 등 경계를 허문 ‘애슬라이프(Athlife)’를 추구하는 위뜨와 함께 대표적 휴가지인 부산에서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하체 부종 스트레칭 요가 클래스’로 준비했다”며, “위뜨데이 요가클래스를 기다리신 부산, 경상 지역의 참여자분들의 많은 신청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위뜨데이 프리미엄 요가클래스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느낄 수 있었고 이번 클래스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힐링 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뜨는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매월 8일 위뜨데이를 기념해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급 레벨을 보유한 전문 강사와 함께 매월 그 달의 테마를 정해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하며, 위뜨만의 브랜드 감성 및 뛰어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완벽한 핏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위뜨의 브랜드 철학에 맞게 ‘요가 마스터가 선택한 프리미엄 레깅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필두로 위뜨만의 독보적인 제품의 기능성,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위뜨의 밀락더마켓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프렌치 오리진의 웰니스한 라이프스타일과 뛰어난 제품력과 퍼포먼스, 완벽한 핏 등 프리미엄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안호현 전문기자 vicahh@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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