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CEO 리스크로 인해 연말 연초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이 더뎠던 통신주에 대형 악재가 겹쳤다.
정부에서 은행권을 포함한 통신, 공공요금에까지 손을 뻗치면서 올해 실적 추정치도 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수 상승에도 못미치는 상승폭을 보인 통신주는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는 양상이라면 지금 구간에서 손절매를 고려해야 할까?
아니면 현재 주가 하락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먼저일까?
정부에서 은행권을 포함한 통신, 공공요금에까지 손을 뻗치면서 올해 실적 추정치도 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수 상승에도 못미치는 상승폭을 보인 통신주는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는 양상이라면 지금 구간에서 손절매를 고려해야 할까?
아니면 현재 주가 하락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먼저일까?
김종효 선임기자 kei1000@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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