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 개장체크] 다음주 주요 이벤트 주목, 수혜 업종은?
[0507 개장체크] 다음주 주요 이벤트 주목, 수혜 업종은?
  • 이보미 에디터
  • 승인 2021.05.07 07:32
  • 최종수정 2021.05.07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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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경기민감주 강세 상승
미국 증시, 4월 고용 지표 기대감에 강세
다음주 주요 이벤트 체크, 경기민감·시클리컬 업종 주목
뉴욕, 증권거래소, 증시, 주식 뉴욕. 사진= 픽사베이
뉴욕, 증권거래소, 증시, 주식 뉴욕. 사진= 픽사베이

[인포스탁데일리=이보미 에디터]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5월 7일 개장체크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부터 점검해보겠습니다.


■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는 미국 옐런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관련 코멘트에도 불구하고, 경기민감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기관이 투신과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이틀 연속 매수세를 보이며, 시장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 상승한 3,178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 의약품 업종, 서비스 업종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98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화학 업종, 금융 업종, 철강금속 업종 등 경기민감 섹터에 대해서는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기관 역시 금융 업종, 화학 업종 등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2,001억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896억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은행 업종이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상승했고, 운수창고 업종, 철강금속 업종 등 경기민감 섹터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이 하락했고, 운수장비 업종이 약보합에 머물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29% 상승한 96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IT 업종, 제약·바이오 업종 등을 중심으로 1,882억, 66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2,668억을 순매수하며 재차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금속 업종이 상승했고, 운송 업종, 섬유/의류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통 업종, 제약 업종 등 바이오가 재차 약세를 보였고, 오락, 문화 업종, 디지털 컨텐츠 업종 등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 아시아 마감

아시아 증시는 간밤 미국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8% 상승한 2만 9,331에 거래 마쳤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16% 하락한 3,441에 거래 마쳤고 대만 가권지수는 0.9% 오른 1만 6,994에 홍콩 항셍지수는 0.77% 뛴 2만 8,637에 마감했습니다.


■ 미국증시 유럽증시 상품동향

미국증시는 4월 고용 지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강세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0.93% 상승한 3만 4,548에 S&P500지수는 0.82% 뛴 4,201에 나스닥 지수는 0.37% 오른 1만 3,632에 마쳤습니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주간 실업 지표를 주목하며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17% 오른 1만 5,196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0.28% 상승한 6,357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0.52% 뛴 7,076에 장 마감했습니다.  

금은 달러 약세 등에 1.8% 상승한 1,815.70달러에 유가는 미국 휘발유 수요 둔화 우려에 1.4% 하락한 64.71달러 기록했습니다. 


■ 외신 뉴스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49만8천 명…팬데믹 이후 첫 50만 명 하회
● 美 4월 감원 2만2천913명…2000년 6월 이후 최저
● 美 1분기 생산성 5.4%↑…월가 예상보다 양호
● 월가 "4월에 100만개 신규 일자리…많게는 200만개 이상도"
● 애틀랜타 연은 총재 "6월에 테이퍼링 논의하긴 너무 일러"

● 댈러스 연은 총재 "일찌감치 테이퍼링 논의 시작해야"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매출 17억 달러…12~17세 백신 효과 96%
● 블랙록 "美 경기 회복 수혜주 더 뛸 것…금융주 유망"
● 영란은행, 기준금리 동결·2021년 성장률 전망치 상향
● BOE 총재 "매입 감소 테이퍼링 아냐…다 잃을 거면 가상화폐 사라"


■ 국내 산업 및 기업 뉴스

● TSMC에 맞서는 삼성전자, 이젠 '반도체 패키징' 초격차
● 미래에셋증권 1분기 영업이익 4천191억원…전년比 202%↑
● CJ ENM, 1분기 영업익 936억원…'어닝 서프라이즈'
● 카카오, 1분기 역대 최고 실적…"지갑·구독으로 일상 연결 확장"
● SK네트웍스, 정수기·렌터카 가파른 성장세…2분기 실적 기대감

● 고무되는 고무시장…금호석화 대박 이어간다
● 최대 이익에도 사람 못 뽑는 은행
● LG생건 매출, 아모레 첫 추월…코로나 뚫은 차석용 마법
● 美서 MZ세대 공략나선 LG생건…中시장·고급제품 '쏠림'은 고민
● 올해도 뜨거운 '과자 1등' 전쟁…오리온이 먼저 웃었다

● 한남~동탄 43km '논스톱'…경부고속도로 지하 대동맥 추진
● 文대통령 "울산, 청정에너지 수도 도약…해상풍력 36조 투자"
● BMW 벤츠 왜 자주 보이나 했는데 '보복소비'…車 보험료 수입 '껑충'
● 껍데기만 남을거라더니…두산, 구조조정 1년 만에 날았다
● 폐플라스틱·폐비닐로 매일 수소 3t 만든다

● 보조금 바닥…반도체 부족…신규 운수업 허가 폐지…생계형 전기화물차 '삼중고'
● 만도, VR로 라이다 센서 고도화
● 한화 큐셀, 獨 브랜드평가 1위
● 신한금융 '신종자본증권' 최저금리 발행
● 벌써 2만대…제네시스 G80, 전년보다 2배 많이 팔렸다

● 한화시스템, 방산·ICT 양날개로 영업익 3배 '쑥'
● "카톡을 온라인 점포로" 전자상거래 정조준
● 네이버 리셀 플랫폼 '크림' 日·동남아 시장 진출한다
● 이번엔 크래프톤 '병규형'…직원에 주식 1000억 쏜다
● 정부, 카카오톡 서비스 중단에 카카오에 자료 요청

● 자율차 통신체계, 한국만 외톨이 되나
● SK텔레콤, 인공지능 활용해 신약개발 지원
● "팔도 잡겠다"…삼양도 '비빔면 전쟁' 가세
● 현대百 실적 '더현대서울' 특수
● 물량 풀린 '곰표'…단숨에 편의점 맥주 1등

● 1분기 1억弗…지구촌 울리는 맛, 辛라면
● GS25 '반값택배' 이달 중 50만 건 전망
● 메디포스트, 제대혈로 면역·항암 신약 만든다
● KCC글라스, 印尼에 첫 해외공장
● 루트로닉, 혈관치료기 美FDA 승인

● 한미약품 신약후보물질 항암효능 네이처誌에 실렸다
● 대창모터스 "전기차 年 1만 대 공장 착공"
● 맥쿼리, 해양에너지·서라벌도시가스 품는다
● 투자 큰손 PEF, 기업대출시장까지 노린다
● ESG데이터사업 돈 되네…지속가능발전소 몸값 쑥

● 옵티머스 사태로 상폐된 에이치디 경영권 분쟁
● 올 들어서만 48% 급등…구리값 상승에 주가도 치솟은 회사
●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줄줄이 증시 입성하는 해운·조선사
● "美주식, 반년은 쳐다보지마라"…모건스탠리의 경고
● "정유株, 늦었지만 반등의 시간 왔다"

● 지분 매각 멈추지 않는 베이조스…아마존, 실적 대박에도 '비실비실'
● 바이든 코로나백신 지재권 면제 발언에 반사이익 종목은
● 어닝쇼크 감자 유증 3대 악재에 삼성중공업 하루 16% '곤두박질'
● 하루 주가 10%·12% 급등, 공매도 파도 뚫고 '순항'하는 종목은
● 대웅제약 영업익 8년만에 200억원 돌파


■ 체크 포인트

· 일정

日 긴급사태 연장
편의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 경제 지표

한국 3월 국제수지(잠정), 5월 재정증권 발행
일본 4월 본원 통화, 4월 서비스업 PMI 
중국 4월 무역수지, 4월 외환 보유액,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4월 차이신 종합 PMI


■ 체크 포인트와 전망

재닛 옐런 재무 장관의 금리 인상 발언에도 국내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시장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모습입니다.

공매도 우려도 점점 가라앉고 있고 경기 재개에 대한 기대도 반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김성근 연구원은 경기 민감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것이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리포트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클리컬 업종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성장 스타일보다는 시클리컬 업종이 더 유리해 경기 개선 흐름, 원자재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음 주에 있을 주요 이벤트인 미국의 고용지표 그리고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연준의 생각을 알 수 있는 클라리다 부의장의 테이퍼링 시각에 대한 변화를 반드시 지켜봐야 하며, 최근처럼 성장주와 가치주의 로테이션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금융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기에 이를 꼭 체크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주요 이벤트들을 주목하며 뱡향에 따른 수혜주를 체크해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5월 7일 개장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이보미 에디터 qhal032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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