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미국, 온라인 투자자가 기관 압도
종목 선택도 FAANG, 테슬라, 낙폭과대주 범위 넓어
한국도 비슷한 양상 전개중
정책, 무한할 수는 없어.. 경기에 따라 탄력적 조절
펀더멘털과 금융시장 괴리 분명해
3분기, 지표와 실적에 따른 변동성 증가 예상
리온 쿠퍼맨, 개인 투자자에게 경고
종목에 따라 투자 수익률 달라질 것
종목 선택의 중요성 높아져
온택트를 고르되 밸류 흐름에 따라 비중 조절 필요
김종효 선임기자 kei1000@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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