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236회]중국, 코로나19 떨치고 일어나나..임박한 '양회' 심층분석
[경톡236회]중국, 코로나19 떨치고 일어나나..임박한 '양회'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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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9 08:20
  • 최종수정 2020.05.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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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정치 축제인 중국 양회(两会)가 5일 제13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 상하이저널
중국 양회(两会) 모습. 사진= 상하이저널

<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중국의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개막이 다가오고 있다.

시진핑 체제에서의 코로나19 승리 선언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인프라 투자와

성장률, 실업률 관리 관련 코멘트들이 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회 전

미국 트럼프의 견제도 여느 때보다 심하다. 인도 태평양 지역에 구축함을 배치함은 물론

백신 관련 조치와 함께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판매 금지 등의 조치가 그것이다.

미중 무역분쟁이 재촉발하는 국면에서 전세계의 이목이 양회에서 나올 이야기에

집중되고 있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양회의 핵심 포인트와 투자아이디어를 언급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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