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5G의 '스탠드 얼론'이 시작되면서, 말 많던 5G 시대가 제대로 도래할 전망이다.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5G는 이제 원격으로 대부분의 것을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해줄 수 있게 됐고,
통신3사도 이에 맞춰 패스(PASS)나 채팅플러스(SNS)등에서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그간 경쟁하던 이들은 추가적 먹거리 사업 확보와 생존 차원에서
다양한 서비스 확장에서 반목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액티브 유저 확보 차원에서 콘텐츠 부문에서 사용자를 확보 중인 여러 매물들이
시장에 등장한 만큼 이들을 어떻게 인수합병할 지도 중요한 뉴스가 될 전망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코로나19가 겹친 5G 관련 산업의 흐름과 더불어
통신3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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