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경제써머리] 삼성, 셀트리온도 '사외이사 임기제'로 교체 대란
[0116경제써머리] 삼성, 셀트리온도 '사외이사 임기제'로 교체 대란
  • 이보미 기자
  • 승인 2020.01.16 10:03
  • 최종수정 2020.01.16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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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이보미 기자]

▲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서명 완료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습니다. 총 8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중국은 농산물을 포함해 미국산 제품을 대규모로 구매하고 미국은 기존의 대중 관세를 일부 낮추거나 유예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 문제도 일부 합의했고 기업 보조금 문제는 빠졌습니다.

 

▲ 제네시스 첫 SUV 출격..."현대차 최신기술 집약"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SUV인 GV80를 출시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이 더 커졌고, 향후 제네시스의 시그니처가 될 두 줄짜리 헤드램프도 처음으로 적용됐습니다.

 

▲ 조현아·KCGI·반도건설 전격 회동… 한진家 경영권 분쟁 격랑 속으로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측이 지난주 서울 모처에서 두 차례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최근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고 경영참여를 선언한 반도건설이 공동전선 구축을 위해 최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에어부산, LCC 최초 中 청두 노선 정기편 취항…주3회 운항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중국 청두로 가는 정기 항공편을 주3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어 부산은 지난 15일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으며, 해당 노선에는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됩니다.

 

▲ 매매허가제까지 나오자 시장 '패닉'…9억 이하 주택 규제 가능성도

문재인 대통령이 고강도 규제를 예고한 가운데 청와대가 매매허가제 도입 등 후속 대책을 예고하면서 초강력 규제 출현 가능성에 시장이 숨죽이고 있습니다. 40%에서 20%로 줄어든 주택담보대출기준 규제 기준을 9억 원 이하 주택에 적용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서울 등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퍼스트무버 넘어 '게임체인저'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전략 제품과 주요 파이프라인, 제품 출시 및 판매 전략 등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담은 '2030 비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세계 두번째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중국시장에도 직접 진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한화 8위·신세계 11위…10년간 재계순위 큰 변동

국내 대기업 자산 순위가 지난 10년간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진과 금호아시아나는 주력 계열사 매각, 실적 부진 등으로 인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한화와 신세계 순위 8위와 11위로 큰 폭 올랐습니다.

 

▲ 쌍용차 회생 계획 논의…고엔카 마힌드라 사장 오늘 방한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16일 방한합니다. 이는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차의 회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입니다.

 

▲ 셀트리온, 삼성 SDS 사외이사 모두 바꿔야.. 이사회 마비 위기

셀트리온, 삼성SDI, 삼성SDS, 네오위즈, 안랩 등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전원을 강제 물갈이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정부가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를 최장 6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강행키로 했기 때문입니다.

 

▲ 금융지주 사외이사 `큰장` 섰지만…80% 연임될듯

신한·KB·우리·KEB하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3명 중 2명은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들 중 약 80%가 연임되고, 최대 임기에 도달한 20% 정도가 새 얼굴로 교체될 전망입니다.

 

▲ 라임운용 "1200억 추가 환매 연기 가능성"

1조5000억원대의 사모펀드 환매를 중단해 논란을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이 추가로 펀드 환매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200억원 규모로, 기존에 환매 연기된 펀드까지 포함하면 총 1조6679억원에 달합니다.

이보미 기자 qhal032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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