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188회] SKT·SBS·CJ 이어 JTBC마저 ‘콘텐츠 올인’... 이유는?
[경톡 188회] SKT·SBS·CJ 이어 JTBC마저 ‘콘텐츠 올인’... 이유는?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12.05 08:21
  • 최종수정 2019.12.05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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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공룡들이 아시아 시장으로 진격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통신, 방송, 콘텐츠 사업자들도 동분서주 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아시아 콘텐츠 연합'을 만들자며 깃발을 올렸고,
CJ ENM과 JTBC는 넷플릭스에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명함을 내밀었다.

이런 가운데 SBS는 드라마 제작사 분사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등 
OTT 시장 합종연횡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피 터지는 싸움인 만큼 조만간
M&A 시장이 열릴 가능성도 커 보이는데...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우리나라 OTT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봤습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부장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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