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했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시 방안이 발표됐다.

이 상황에 발표하겠냐는 우려, 내부 반대라는 난관을 뛰어넘은 선택이었다.

'뚝심의 김현미'라는 평가와 '반시장주의자'라는 비판이 오가는 상황.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미칠 부동산 시장 파급은 어떻게 될까?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이은영 소장
-최요한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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