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대일 무역전쟁’ 최선봉에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이 서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존 낸드라인의 R&D 라인 전환을 비롯해
주요 소재와 기술을 국산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반도체 제조 탈일본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위기의 상황에 늘 최선의 선택을 해왔던 삼성전자,
과연 이번 난관 또한 헤쳐나갈 수 있을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한일 무역분쟁에 대처하는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의 자세를 이야기해봤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국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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