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89회] 서훈-양정철, 어쨌건 부주의 /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의 '우리 아니면 적'
[인싸 89회] 서훈-양정철, 어쨌건 부주의 /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의 '우리 아니면 적'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05.30 07:39
  • 최종수정 2019.05.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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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왼쪽) 국정원장과 양정철 민주정책연구원장.

서훈 국정원장과 양정철 민주정책연구원장의 회동을 두고
자유한국당에서 정치중립 위반으로 국정원장 고발에 나섰다.
지인 간 회동이었든 정치적 이야기가 오고 갔든,
당사자들 간에 부주의한 회동이었던 것은 확실해 보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장외투쟁이 끝났지만 국회는
열릴 기미가 잘 안 보인다. 6월에는 어쨌든 임시국회가
열리도록 권고돼있는데, 한국당 내에서는 '그냥은 못 들어가니
뭘 좀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다만 한국당 내에서는
국회 복귀에 대한 잡음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두 가지 사안에 대해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살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이은영 소장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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