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의 인사이트 82회 - 달창 외친 나경원, 영수 되고픈 황교안, 이성 가출한 한국당]
자유한국당의 대외 행보가 심상지 않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달창'이라는 비속어를 써가며 비난했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아무도 원하지 않은 광주행을 두 차례나 이어가며
이슈메이킹에 여념이 없다.
자유한국당의 공격적 정치 행보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박원석의인사이트에서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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