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40회] 당대표 선거 앞두고 헛발질 반복하는 자유한국당
[인싸 40회] 당대표 선거 앞두고 헛발질 반복하는 자유한국당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9.01.30 08:19
  • 최종수정 2019.01.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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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총리가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자유한국당 선관위 유권해석이 안 나온 상태에서의 출마에 보수 진영이 술렁였지만

결국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당원 자격 부여 결정으로 출마가 확정됐다.

정치권에서는 황 전 총리와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양자 구도를 전망하고 있어

결국 전당대회에서 보수 진형의 두 철학이 충돌하게 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와 최근 정치적 입지에 대해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전망해봤다.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 정상근 기자
-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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