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정훈 인턴기자] 유니온커뮤니티는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탁재산은 실물(자사주)로 당사계좌에 반환된다.
해지기관은 (주)미래에셋대우이며, 해지 전 계약기간은 올해 6월 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였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문인식기술을 기반으로 출입통제기와 지문인식모듈, 기타 지문인식 기술을 활용한 등록기 등의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박정훈 인턴기자 gocalcium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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