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정훈 인턴기자] 피에스케이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019년 6월 18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키움증권이다.
피에스케이는 반도체장비(전공정 및 패키징 장비) 업체로 국내에서는 반도체장비 및 부품 제조·판매와 기술서비스를 총괄하며, 해외부문으로 미국 지역과 동남아시아 지역, 일본지역에서 반도체장비 분야 마케팅, 부품판매,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정훈 인턴기자 gocalcium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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