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 단위에서 이뤄지던 에너지 생산이
국가 대 국가로 송전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장거리 직류송전 기술을 보유한 LS산전이
동북아 슈퍼그리드는 물론 향후 북한 전기 공급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대북주 카테고리에 묶인 LS산전의 향후 성장성은?
김동현 LS산전 재경부문장 CFO를 모시고 이야기 나눴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동현 LS산전 재경부문장 CFO
-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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