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글로벌 에너지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세계 최대 ESS업체인 파커 하니핀社 사업부를 인수한 것이다.
'스마트에너지 전도사'로 불리는 구자균 회장의
신년 뚝심이 통했다는 평가다.
LS산전의 성장성과 글로벌 ESS업체 인수 내막,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에너지 등에 대해
김동현 LS산전 재경부문장 CFO를 모시고 이야기 나눴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동현 LS산전 재경부문장 CFO
-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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