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가 연일 신저가 행진을 보인다.
세타엔진 리콜로 인한 피해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 내 검찰 조사로 추가 제재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낙동강 전선’이라 불리는 10만원 대가 깨진 현재,
증권가에서는 현대차 주가가 단기간 내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과연 ‘바운스백’을 할 수 있을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출연]
- ‘경제통’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정부통’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 ‘주식통’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산업통’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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