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분쟁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기회란 분석이 나온다.
중국이 수입 규제로 반도체 성장에 지장을 입게 된 걸 틈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초격차를 벌릴 수 있다는 것인데...
재정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역할론도 대두된다.
반도체 기업을 살릴 정부의 역할은 무엇이 있을지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분석해봤습니다.
[출연]
1. '기업담당'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청와대 국회 담당'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주식시장 담당'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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