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할 것으로 보였던 미국 연내 금리인상론에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12월 인상이 올바른지 신중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이 안 올리면
한국이 올리는 게 맞는지에 대한 시각도 있다.
11월 마지막 금통위를 눈앞에 둔 이주열 총재의 선택은?
최양오의 경제토크가 분석해봤습니다.
[출연]
1. '기업담당'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청와대 국회 담당'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주식시장 담당'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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