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경제팀 2기를 선보였지만
경제와 복지, 경제와 정치를 혼동하는 정책은 여전하다.
중국을 필두로 글로벌 경제가 전반적 침체로 접어드는 가운데
산업 구조조정 등 강력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새 경제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출연]
1. '기업담당'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청와대 국회 담당'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주식시장 담당'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