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코스피 2000선이 무너졌다.
가치 지표를 무시한 시장 붕괴에 주식시장은 또 한번 침묵에 빠졌다.
정부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고,
한미 금리차에 대해선 '자본이동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곳곳에서 안일한 대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폭락하는 주식시장, 이유를 찾기 힘들다면?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진단해드립니다.
[출연]
1. 경제통 최양오 박사(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증권통 김종효 위원(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3. 박인복 여주대 미디어방송영상학과 교수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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