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비리 폭로로 일약 2018 국감스타로 떠오른 박용진 의원.
박 의원 덕분에 8번 위장전입 문제로 곤혹을 치르던 유은혜 부총리도 돌파구를 마련하고...
여당의 장군에 채용비리 멍군으로 대응한 야당.
정무위원장부터 여당 의원, 그리고 공기업으로 번지는 채용리 의혹들.
국감으로 존재감을 더 잃어가는 바른미래당과 기타 등등.
국정감사는 보수 대결집을 뜻하는 '하나의 우산'을 촉발시킬 것인가.
막바지로 치닫는 2018국정감사.
그들이 불러낸 기업인들은 대체 무슨 말을 쏟아낼까.
이면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황진욱 기자 jinwook109@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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