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대폭락장이 연출됐다.
시장은 패닉에 빠졌고, 외국인과 기관은 내다 팔기 시작했고..
온통 파란불을 보는 투자자는 착잡하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오롯이 빨간불을 켜는 종목들이 있으니!
보기에도 싼 주식을 더 사야하나?
내가 물려 있는 주식을 손절해야 하나?
검은 금요일과 패닉장을 대하는 개미들의 자세는 과연 어디에!
[출연]
1. 경제통 최양오 박사(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증권통 김종효 위원(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3. 기업통 이형진 기자(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황진욱 기자 jinwook109@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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