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에 이은 평양행 정상회담.
특별수행원에 경제인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이 눈에 띄는데...
이들이 북한에 가서 할 일은 무엇일까?
각 그룹이 남북경협에서 취할 이득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쏙 빠진 이유도 짚어본다.
[ 출연 ]
1. 경제구루 최양오 박사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청와대 출입기자 최경철 부장 (매일신문 정경부장)
3. 산업통 이형진 국장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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