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 매각될 뻔했던 CJ헬로비전이, 이젠 딜라이브를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최소 1조원이 들게 될 인수합병이 성사된다면, CJ헬로비전의 가입자 수는 더 늘어나게 된다.
이에 대해 업계에선 LG U+나 SKT에 사업을 매각하기 위한 CJ헬로비전의 덩치키우기라는 주장과,
CJ가 향후 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진출하기 위한 발돋움이라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방송 컨텐츠 플랫폼 사업... 이재현 회장의 선택은?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파헤쳐봤습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