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긴급] 금감원, 삼성바이오 재감리 포기 뒤 '한투-NH' 정조준..왜?
[경톡-긴급] 금감원, 삼성바이오 재감리 포기 뒤 '한투-NH' 정조준..왜?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8.08.03 07:49
  • 최종수정 2018.11.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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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오의경제토크 긴급 토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 왼쪽),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금융위원회

 


삼성바이오 후폭풍이 거세다!

금융감독원을 향해 '법대로 회계감독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던 금융위.

금융위는 금감원의 회계감리 업무를 감독하는 회계감독 부서를 설치하고...

금감원은 삼성바이오 재감리를 사실상 포기하기에 이르고...

대신 삼성바이오 상장 주관사 중 가장 덩치가 큰 두 증권사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정조준하는데...

대체 왜? 금융위와 금감원은 대체 왜?

인포스탁데일리 서울 사무소에 열린 긴급 토론!

[출연]

1. 촤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3. 이일호 인포스탁데일리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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