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오의경제토크 긴급 토론]
삼성바이오 후폭풍이 거세다!
금융감독원을 향해 '법대로 회계감독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던 금융위.
금융위는 금감원의 회계감리 업무를 감독하는 회계감독 부서를 설치하고...
금감원은 삼성바이오 재감리를 사실상 포기하기에 이르고...
대신 삼성바이오 상장 주관사 중 가장 덩치가 큰 두 증권사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정조준하는데...
대체 왜? 금융위와 금감원은 대체 왜?
인포스탁데일리 서울 사무소에 열린 긴급 토론!
[출연]
1. 촤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3. 이일호 인포스탁데일리 취재기자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