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미디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네이버 뉴스.
네이버 뉴스의 힘을 빼기 위해 실력행사에 나선 신문사들과 방송사.
언론과 함께 네이버를 겨냥한 자유한국당과 여의도 국회.
결국 네이버 뉴스 아웃링크라는 칼을 빼들었는데...
[출연]
1. 임원기 전 한국경제신문 기자
2.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남재민 인포스탁데일리 증권 전문기자
5.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6.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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