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남북 정상회담.
높아진 남북경협 기대감에 폭등하는 수혜주.
천문학적 규모의 남북경협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현대그룹.
덩달아 폭등하는 현대건설, 현대ENG, 현대중공업, 현대엘리베이터
누가 1200조원 남북경협 사업의 주도권을 쥐고 있나.
기업을 봅니다! 최양오의 경제토크. 시작합니다!
[출연]
1. 최양오 한국외대 초빙교수
2. 정명수 시사평론가
3. 남재민 인포스탁데일리 증권 전문기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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