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펄어비스가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G-STAR Game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Crimson Desert)’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오픈월드 제작 노하우를 공유한다.
펄어비스는 오는 19일 낮 1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두 연사는 붉은사막의 배경인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개발 과정과 자체 엔진을 활용한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개발자 관점에서 게임 세계를 구성하는 과정과 플레이어가 직접 탐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거친 창작적·기술적 고민도 공유한다.
펄어비스는 해외 유명 컨퍼런스 초대를 받아 붉은사막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CEDEC 2026’과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개발 과정과 기술을 공유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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