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제57기 주총 개최... 윤병운 신임 대표이사 선임
NH투자증권, 제57기 주총 개최... 윤병운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윤서연 기자
  • 승인 2024.03.27 16:05
  • 최종수정 2024.03.27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진=NH투자증권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윤병운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병운 대표이사는 1993년에 LG투자증권 입사해 NH투자증권 커버리지본부장과 IB 사업부 총괄대표 등을 역임했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민승규 세종대학교 교수와 강주영 아주대학교 교수를 선임했으며, 기존 박해식 사외이사 및 이보원 상근감사위원은 연임하기로 의결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며,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 총 배당액은 2,808억원으로 결의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