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주요일정] 尹 대통령 26일까지 중동 순방 나선다, 안보 정세 논의 예정
[1021주요일정] 尹 대통령 26일까지 중동 순방 나선다, 안보 정세 논의 예정
  • 박상철 기자
  • 승인 2023.10.21 15:25
  • 최종수정 2023.10.21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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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 브리핑하는 김태효 1차장(사진=뉴스1)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 브리핑하는 김태효 1차장(사진=뉴스1)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0월21일 주요일정

■  尹 대통령, 중동 순방 - 윤석열 대통령이 10월21일부터 26일까지 중동 순방에 나선다. 尹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1~2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국빈 방문하며, 24~25일에는 카타르 도하를 국빈 방문한다. 각 정상회담에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를 포함한 안보 정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사우디에는 130명, 카타르에는 59명의 경제사절단을 동행할 예정이다. 관련 섹터로는 네옴시티, 건설기계,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가 있다.

■ 이삭엔지니어링 보호예수 해제 - 이삭엔지니어링 주식 4,976,300주(60.04%)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 플라즈맵 보호예수 해제 - 플라즈맵 주식 420,600주(2.19%)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 오뚜기 보호예수 해제 - 오뚜기 주식 335,849주(8.38%)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10월22일 주요일정

■ 한미일 공군, 첫 연합공중훈련 실시 - 한미일의 공군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공조 강화를 위해 10월22일 한반도 인근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공중훈련은 핵무장이 가능한 미군의 대표적인 전략폭격기인 B-52를 한미일 전투기가 호위하는 편대 비행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련 섹터로는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가 있다.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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