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예로부터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 많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다.
1988년 4월 증권감독원이 상장기업 최초 내부자거래를 적발한 이후 많은 주가조작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계속해서 주가조작에 대한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하고있지만, 최근까지도 SG발 주가조작 사건으로 공정거래라는 기본적 증시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ISD기업정책연구원이 들려주는 '한국증시의 괴도와 훌리건들' 시리즈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여러 주가조작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와함께 투자자들의 유의점과 주자조작의 패턴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자.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는 과거 주가조작 사건을 총정리 하여 한국 증시에 건전한 투자 관행 확립과 개인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에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실례 분석] ① 가야전자 ② 조아제약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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