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한국의 배터리 빅3 기업은 중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 53%를 차지할 만큼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인정 받아왔다.
최근 증시에서 과열 양상의 상승 모멘텀을 타고 있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다.
2차전지, 한국 배터리 산업의 규모와 위상도 높아지고 있지만, 유망한 사업에 미국과 일본은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국내 배터리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정책은 무엇일까?
주도권이 반도체쪽으로 넘어간 국면이지만, 올해 연초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배터리 섹터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 배터리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정책에는 무엇이 있을지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과 함께 알아보자.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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