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주제는 크게 두가지 주제로, 러시아 규탄 및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논의와 중국 견제에 대한 논의다.

최우선 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고, 중국의 기술이전 요구등 경제적 강요시 집단적 대응하자는 뜻으로 보인다.

이외에 북핵 규탄, 한반도 비핵화, 기후변화 등 여러 의제가 오고갔는데.. 

ISD기업정책연구원 최양오 원장이 선정한 경제관련 G7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①   청정에너지 경제로의 전환 주도
②   글로벌 식량문제 해결
③   법치에 기반한 국제질서 유지 강화
④   글로벌 경기와 금융의 지속 가능 성장
⑤   기후변화와 민간 안보 공동 대응
⑥   중국의 경제위압 공동대응 협의체/조정 플랫폼 신설
⑦   신뢰할 수 있는 AI 실현 국제적 논의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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