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 기업정책연구원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

1년을 속썩이던 인텔의 서버용 칩 사파이어 래피즈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선 DDR5의 수요를 견인할 주요 변수로 꼽으로 가장 큰 기대를 가져갔던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종목들의 주가 탄력이 예상만큼 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인텔이 신규 칩 출시에도 각광받지 못하는 이유와 함께 전반적인 반도체 시황, 그리고 관련 주들의 주가 동향에 있어 무엇을 주시해야 할지 온세미컨덕터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한국지사 부사장을 역임한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과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이 자세히 풀어본다.

1. 사파이어 래피즈 출시, 이번에는 진짜?

2. 사파이어 래피즈 출시가 반도체 업계에 중요한 이유는?

3. 메모리 반도체 수요, 살아날까?

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응은? 대형 서버업체 동향은?

5. 사파이어 래피즈 출시, 인텔 VS 메모리.. 누가 더 수혜?

6. 불황이 없는 TSMC, 아니면 빈자리를 노리는 엔비디아에 대한 전망은?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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