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Q1. 이번 사건의 전말은 ‘옵티머스 자산운용이 사모펀드운용계획서 상의 투자계획에 대해 계약서를 위변조 하여 고객 및 판매사를 상대로한 금융범죄사기사건이다’ 규정하는데 동의하시는지?
Q2 처음부터 잘못 설계된 펀드가 6/17일 환매중단을 선언하고서야 문제가 드러난 이유는
- 금융위의 펀드 전수조사 과정에서의 문제는?
- 성지건설 무자본 인수 관련 사건 공소장에 옵티머스가 언급되었다는데
- 현 법무장관 취임 직후, 검찰내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해체한 것과는 무관한가?
Q3. 사건 디테일 의문점
1. 이혁진, 자신이 만든 운용사에서 쫒겨났는데, 여권인사들과의 친분관계로 볼 때 아직도 영향력이 있었다고 보는지?
2. 이번 사건의 핵심은 서류 위조 주모자인데, 누구로 추종되는지
3. 영업을 도왔다던 자문단, 고문단의 정체는?
4. 전 청와대 행정관 누구인가?
5. 특정 증권회사가 유독히 펀드가 많이 팔린 정황은? 불완전 판매의 책임은 누구에게?
Q4. 이 사건이 권력형게이트로 비화될 가능성은?
Q5. 라임사태와 비교할 때 , 유사점과 차이점은?
Q6. 이번 사태로 금융감독 당국의 수장 교체에 대한 가능성은?
Q7. 사모펀드업계 운영과 향후 발전대책에 대한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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