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코로나19 글로벌 백신 경쟁이 현재 3상 수준에 있는 7개로 압축됐다.
어느 하나든 터져줘야 경제가 살아날 상황이지만, 패권국들의 입도선매와
몇몇 국가들의 교란적인 백신 공급 등 '백신 민족주의'도 기승이다.
코로나19 정복을 위해선 백신 공급이 원활해야 하는 만큼, 투자 관점에서는
생산 공장을 잡고 있는 국내 상장사들이 유망하게 거론된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의 경제 회복은 결국 치료제의 등장과 플랫폼 만이 답이 될 전망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코로나19를 둘러싼 백신전쟁 상황을 이야기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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