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개장체크]돌아온 성장주, 대응 전략은?
[0614개장체크]돌아온 성장주, 대응 전략은?
  • 이보미 에디터
  • 승인 2021.06.14 07:19
  • 최종수정 2021.06.14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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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시총 상위 주 강세 상승
미국 증시,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
순환적 관점으로 접근, 대형주 관심 유효

[인포스탁데일리=이보미 에디터]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6월 14일 개장체크 

지난주 마감한 국내증시부터 점검해보겠습니다.

 

■ 국내 증시 동향

국내증시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상치 상회에도 반등한 미국 증시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2차전지, 화학, 철강 등 최근 쉬어 갔던 섹터가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77% 상승한 3,24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1764억을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 화학 업종, 철강금속 업종 등을 매수하며 2667억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은 4713억을 순매도하며 3거래일 만에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철강금속 업종, 화학 업종이 기관 매수에 힘입어 반등했고,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섬유의복 업종, 음식료 업종이 하락했고, 의약품 업종이 차익 매물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34% 상승한 991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IT 업종, 제약·바이오 업종 등을 중심으로 각각 1,100억, 944억을 순매도하며 전일의 강한 매수에 따른 차익 매물을 출회 했습니다.

개인은 2,035억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뒷받침했습니다.

오락, 문화 업종이 엔터주 강세와 함께 상승했고, 종이/목재 업종, 유통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운송 업종, 건설 업종, 기계·장비 업종 등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 아시아 마감

아시아증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표를 소화하며 혼조세 보였습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차익실현 매물에 0.03% 내린 2만 8,948에 마감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58% 하락한 3,589에 대만 증시는 0.32% 오른 1만 7,213에 홍콩 항셍지수는 0.36% 상승한 2만 8,842에 마쳤습니다. 


■ 미국증시 유럽증시 상품동향

미국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4% 뛴 3만 4,479에 S&P500지수는 0.19% 오른 4,247에 나스닥 지수는 0.35% 상승한 1만 4,069에 마감했습니다. 

유럽증시는 ECB의 팽창적 통화정책 유지 기대감 속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78% 오른 1만 5,693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0.83% 뛴 6,600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0.65% 상승한 7,314에 마감했습니다. 

금은 달러화 강세로 0.9% 하락한 1,879.60달러에 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의 원유 수요 전망 보고서 영향에 0.9% 오른 70.91달러 기록했습니다.  

■ 외신 뉴스

● 美 6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86.4…월가 예상 상회
● JP모건 "연준 2023년 후반 금리 인상 전망"
● 美 인플레 논쟁 일단락…연준 꿈쩍 안 할 듯
● 연준 역레포 유입액 5천480억 달러…또 사상 최대
● 美 규제당국, 올해 말까지 은행 리보 탈피 압박

● 美 상원 초당적 그룹, 인프라 제안에 합의…지도부·바이든 설득 남아


■ 국내 산업 및 기업 뉴스

● "OTT시장 주도권 잡자"…통신-콘텐츠社 극한 대립
● OTT vs 하이브·SM…음악도 저작권료 놓고 분쟁
● 정의선 회장, 두 달 만에 다시 美 출장…신사업 현지 점검
● '10조 고가매입 논란' 현대차 GBC 부지…땅값 22조로 올랐다
● 하나은행·골프존, '中 가맹점 확대' 업무협약

● "월세 받는 건물주 된 듯"…매월 따박따박 돈 입금된다는 투자
● 배당만 높냐, 수익률은 더 좋다…리츠株의 재발견
● 자율車 선두 테슬라, 내년이 중요하다
● 日 일손 부족할수록…리크루트홀딩스가 뜬다
● 월가 애널리스트 85%가 콕 찍었다…"하반기 ○○○ 사세요"

● '묻지마 따상' 노렸다간 낭패…"이젠 공모주 옥석 가려야"
● "바구니에 다시 담았다"…기관·외국인 동반 베팅한 '6월 톱픽'
● '전통 자산주' 서부T&D "롯데관광개발 안부럽다"
● 중소기업 사상 최악 인력난…외국일손 입국률 겨우 1%
● 비대면 기술 표준화에 1.3조 투입

● 기아차, 11월부터 로봇 입고 공장서 일한다…국내 첫 도입
● LG전자 스페인서 '스마트그린'…올해 나무 4백만그루 심기로
● 삼성,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의료빅데이터 사업 기반 마련"
●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즐겨찾기·자동화 기능 등 추가
● 삼성SDI 차세대전지 양산 임박…연내 BMW공급

● 제작사와 수익공유…KT, 콘텐츠왕국 될 것
● LG유플러스, 축구장 6개 규모 IDC 세운다
● SKT - 벤츠 스타트업 지원 '맞손'
● 네이버·카카오 "동남아 웹툰 내가 1위"
● '4세대 실손' 앞두고 보험사들 경쟁…막차 탈까, 기다릴까?

● 디지털 접목·백신 효과…"대우건설·이스타항공 몸값이 뛴다"
● 이스타항공 우선매수권자는 '성정'
● 또 최고치 찍은 해운운임
● '내셔널지오그래픽' 패션기업 더네이쳐홀딩스, 테일러메이드 공동 인수한다
● 한국타이어 지원 나선 테네시주

● 대우조선, 2조5000억원 해양플랜트 수주
● 유한양행 "5년내 글로벌 50대 제약사 되겠다"
● 필립스 양압기 '사용중단' 권고
● 윌링스, 새만금 육상 태양광 전량 수주 '눈앞'
● 밀키트 67% 장악 프레시지…해외로 눈돌린다

● 110살 된 휠라…컬래버로 더 젊게
● 올리브영 여름세일 대박…일주일간 매출 1천억 돌파
● 버거·파니니·치킨너깃까지…대체육 선점나선 동원·신세계푸드
● 편의점 CU,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집까지 배달해 준다
● 2년 5개월새 26배 늘었다…연금투자 개미, ETF 몰려

● "금리 변동 줄이자"...단기채 펀드에 뭉칫돈 몰렸다
● 외부활동 늘자 이 회사 주가 올 들어 26% 뛰었다
● 하는 사업 다 잘된다…올해 주가 19% 껑충
● 한투·NH證, 보커스 인수전 참여
● 분할 후 두산 108%↑ 코오롱생명 19%↓…성장성·실적이 주가 갈라

● 배터리·바이오·K엔터까지…기업분할, 4차 산업혁명 '부스터' 됐다
● 소액주주들 "알짜 떼어내면 주가 충격"
● 하나은행-라인, 인도네시아서 디지털은행 출범
● 은행 순이자마진 상승세로 전환
●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레이싱 등판

● 제주행 9900원…돈 줄 마른 LCC, 출혈경쟁 격화
● 누그러진 '인플레 공포'…성장株 고개 들까
● '분할 상장' 에코프로에이치엔, 장중 10% 급락한 까닭
● 카타르 송전시스템 확충공사…대한전선, 1463억 규모 수주
● 백신 접종 늘자…카지노株 손맛 살아났네


■ 체크포인트

·일정

홍콩,중국,대만증시 휴장
이스타 항공 본입찰
수도권 중학교 등교 확대 예정

·경제지표

일본 4월 산업생산


■ 체크포인트와 전망

인플레 압력이 일시적일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국내 증시 또한 기술주와 성장주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삼성증권의 서정훈 연구원 또한 리포트를 통해 인플레에 대한 시장 우려가 CPI 이후 완화되었고, 하락하는 시장의 금리를 보면 이는 성장주의 반등으로 연결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다만 추세적 예단은 이른 시점이기에 현 시점의 성장주 상승은 순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장주가 다시 전면에 나서는 시점은 경기 회복 모멘텀이 소강 되고, 물가 상승률이 다시금 평균으로 회귀 되는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정도로 가늠했으며, 시장 전반적 측면에서 내성 확보는 국내를 포함한 이머징 증시의 선호로 연결될 수 있기에 대형주의 관심이 유효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업종으로는 자동차, 2차전지, IT업종을 더불어 대형 바이오 및 인터넷 미디어를 유효 업종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이번주는 FOMC 회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연준의 발언을 확인하며 움직이는 것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6월 14일 개장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이보미 에디터 qhal032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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