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 마이데이터 시대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박사와 인포스탁데일리 김종효 전문위원과 함께 알아보자.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등 의료 공공데이터 사업 임시 허가를 획득한 기업들... 향후 좋은 서비스와 보험료 인상을 가져올 수 있을지?
개인정보와 마이데이터 사업의 적절한 균형점은 어디인지와 플랫폼 사업자 및 금융업의 협력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또 진정한 혜자는 누구인지 알아보자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등 의료 공공데이터 사업 임시 허가를 획득한 기업들... 향후 좋은 서비스와 보험료 인상을 가져올 수 있을지?
개인정보와 마이데이터 사업의 적절한 균형점은 어디인지와 플랫폼 사업자 및 금융업의 협력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또 진정한 혜자는 누구인지 알아보자
[인포스탁데일리=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1. 의료 공공데이터, 국가별 이용 현황은?
2. 4차 산업 혁명, 공공정보이 이용범위는?
3. 국내 보험사, 신사업 진출 위해 의료데이터 사용에 목매달고 있다?
3-1. 한화생명이 진출한 의료데이터 시장, 어떤 의미를 지니나?
4. 개인정보 보호와 빅데이터 활용의 합의점은?
5. 향후 보험산업 의료산업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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