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퇴근길] SK이노, 中 기업과 양극재 합작사 설립 외 경제금융뉴스
[0518 퇴근길] SK이노, 中 기업과 양극재 합작사 설립 외 경제금융뉴스
  • 원세영 에디터
  • 승인 2021.05.18 16:28
  • 최종수정 2021.05.18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5월 18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3173.05 마감 (+1.23%)

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3% 오른 3173.05에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0.69% 상승한 969.10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4.3원 내린 1130.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이노, 中 기업과 양극재 합작사 설립…"배터리 사업 한 단계 도약"

SK이노베이션이 중국 배터리 업체와 합작사를 설립해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 사업에 뛰어듭니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 중국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BTR 등과 공동 투자 방식으로 양극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중국 현지에 건설되는 양극재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산 5만t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 D램 '전력관리반도체' 시장 진출…시스템반도체 본격 세 확장

삼성전자가 전력관리반도체(PMIC) 3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스템반도체 라인업 확대에 나섭니다. DDR5 D램 모듈에 탑재돼 D램 모듈의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는 핵심 반도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신 DDR5 D램부터는 전력관리반도체를 D램 모듈 기판에 직접 탑재해 메모리 성능 향상과 동시에 오작동을 최소화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LG화학 배터리, 상장 앞두고 고성장…석유화학과 어깨 나란히

LG화학의 배터리 사업이 전통 주력인 석유·화학 부문과 함께 완전한 '투톱'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배터리 사업 부문(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전체 매출 중 43.7%(4조2132억원)을 차지했고, 1분기 영업이익 비중은 사상 최대 수준인 24.2%(34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美주도 8개국 달 탐사 '아르테미스 연합'에 한국도 참여

한화가 100억원을 투자해 카이스트와 민간 최대 규모의 우주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민간 우주 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달 탐사 연합체  ‘아르테미스 협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 문구에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과기부, 외교부가 NASA와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차세대 플랫폼 혁명 기지...'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국내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로, 현대차, 분당서울대병원, 네이버랩스, 맥스트, 버넥트, 라온텍,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KBS, MBC, SBS, EBS, MBN, 카카오엔터, CJ E&M, 롯데월드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요타코리아, 디자인 및 상품성 강화한 '2022 뉴 캠리' 출시

토요타코리아가 2022 뉴 캠리(New Camry)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디자인 변경으로 스포티함을 강화하고,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LG CNS 1Q '사상최대' 영업익 544억원…전년比 123%↑

LG CNS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3% 성장한 5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 당기순이익은 90% 증가했습니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플랫폼 구축 사업과 클라우드 전환 사업 등이 1분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대동, 1분기 영업익 262억…전년比 60.7%증가 “역대 최대”

농기계 기업 대동이 올해 1분기 창사이래 최대 실적과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올 1분기 매출은 2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7% 늘어난 26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고부가 제품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습니다.

▲대웅제약 "美ITC, 항소 무의미 발표…최종결정 무효화될 것"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의 미국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최종 결정에 반발한 대웅제약의 항소가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ITC 결정이 무효화되면 소송 당사자들은 법적으로 결정 내용을 미국 내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대웅제약 측은 기존 ITC의 최종 결정이 무효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미약품, 제넥신 개발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한다

한미약품이 제넥신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합니다. 한미약품과 제넥신은 총 245억원 규모로 코로나19 백신(GX-19N)의 공정 개발 및 위탁생산(CMO)에 대한 1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미약품이 제넥신으로부터 제조공정을 받아 백신을 만든 뒤 제넥신에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한미·에스티팜 등 컨소시엄 구축…국산 mRNA 백신 개발에 '산학연' 맞손

국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한미사이언스, 에스티팜, 제넥신 등 mRNA 기반 기술을 보유한 10여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입니다. 정부도 이들 백신 개발에 대규모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자산 '환치기'에 국민銀, 외국인 해외송금 월 1만달러 제한

KB국민은행이 외국인의 해외송금 월간 한도를 1만 달러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가격이 해외 시장보다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 현상에 따라 환치기가 늘어난 점을 방지하려는 목적입니다.

▲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생체정보 인증 항공기 탑승 지원

NH농협은행이 한국공항공사와 금융권 최초로 생체정보 공동활용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에 손바닥 생체정보를 등록한 고객이면 신분증 확인 없이 생체정보로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신규고객 해외주식 90일간 '수수료 제로'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이 비대면 다이렉트 IRP 계좌의 운용, 자산관리 수수료 면제를 시행합니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신호탄을 쏜 이후 미래에셋증권과 유안타증권까지 IRP 수수료 '제로' 전쟁에 합류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은행과 보험업권의 고객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GS25, 베트남 이어 몽골 진출…"2025년까지 500개점 목표"

편의점 GS25가 베트남에 이어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2025년까지 500개 점포 개설을 목표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GS25 3개 매장을 동시에 개점했습니다. 현재 CU가 몽골에서 11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한국 편의점 간 경쟁이 예상됩니다. 

▲편의점 '무라벨 PB 생수' 경쟁…세븐일레븐도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라벨이 없는 자체브랜드(PB) 생수 '얼쑤얼수(水)'를 출시했습니다. 용량과 수원지 등 필수 표기 항목은 병뚜껑 라벨 용지에 표시했습니다. 앞서 편의점 CU와 GS25, 이마트24 등도 무라벨 PB 생수를 출시했습니다.

▲인도 장기 출장 오리온 직원 사망…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인도 공장에 출장을 갔던 제과업체 오리온의 직원이 현지에서 숨졌습니다. 사망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도의 위중한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으로 직원안전 조치에 나서야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CJ, ESG위원회 신설…"그룹 ESG 경영 속도"

CJ그룹이 지주사 등 주요 계열사 3곳에 대한 ESG거버넌스(환경·사회·지배구조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마치고 ESG 경영에 속도를 냅니다. ESG위원회는 이사회 산하로 신설되며 김홍기 CJ 대표와 사외이사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됩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400억대 투자 유치…“나스닥 상장 박차”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팀블라인드가 3700만달러(약 416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팀블라인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2025년 미국 나스닥 상장을 더욱 앞당긴다는 계획입니다.

▲중견·중소 제약업체 '물류허브' 생긴다

국내 중견·중소제약사 전용 공동물류센터가 경기도 평택시에 들어섭니다. 국제약협동조합 회원사들이 지난해 7월 제약 물류 전문회사 ‘피코이노베이션’을 설립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간 물류·제조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제약사들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코로나 확산에도 1년 동안 카페는 1만개 늘어… 통신판매업도 증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지난 1년 동안 카페는 1만개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습소·공부방, 패스트푸드점, 헬스클럽 등도 1년 사이에 10% 넘게 사업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통신판매업은 34.8%(9만7243개), 펜션·게스트하우스도 21.7%(3026개) 증가했습니다. 이와 달리 호프집·간이주점은 6000개 정도 줄었습니다.

▲세계 금융위기 예견한 ‘빅쇼트’ 주인공, 테슬라 몰락에 베팅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측해 '빅 쇼트'의 주인공으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이번엔 ‘테슬라의 몰락'에 베팅했습니다. 버리의 자산운용사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는 3월 말 기준으로 테슬라 주식 80만100주, 시장가치 기준 5억3400만 달러(약 6,000억 원)어치를 공매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월 18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